오스트리아 빈 여행 Day2 (포클리브, 모차르트 카페, 한식당, 카를 성당 비발디 사계절 콘서트, 브런치) 5월 3일 수요일
두바이 시간으로는 늦잠을 잔 시간, 비엔나 시간에는 아침을 먹는 시간, 호텔 한쪽 샌드위치 재료 코너에서 햄치즈채소조합샌드위치간단하게아침식사
조금 흐리지만 또 맑은 하늘(내일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비엔나시티 걷기
꽃밭이 너무 예뻐서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고 유모차 탄 아기들이 많아서
겹벚나무도 싱그럽고
한국의 치킨집 같은 가게를 지나가다
그리스? 튀니지? 너무 물들어
안전조끼를 입은 아장아장 아기들이 다니고쇼핑가 입성@brandy melville인테리어 가게에 홀린 듯 들어가서이것저것 찜통(입주는 12월 예정)거울샷빈 시티를 걷는 오늘 저녁에 클래식 콘서트를 보러 가려고 찾기 시작한다공원 벤치에 앉아 비발디의 사계절을 듣기 시작하는 사계절이 올거야~ 그리고 다시 떠난다~화장실을 찾아서 스타벅스에 간 김에 커피 한잔 마시고@hm 갔다가포크리브 먹으러 왔다 @ribs of vienna항상 만석이라는 소감을 봤는데 12시 오픈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앉을 수 있었고포테이토 수프랑레드와인 주문이 나오는 동안 만석이 되어 버린 식당폭립을 기다리며 비발디 사계절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폭립을 떼기 시작하다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 요리된 포크리브 맛집이라는 리뷰와는 별이 넘치던 가게답게 포크리브는 맛있었지만 절반의 포크리브를 도자기 앞접시에 가져가서 포크와 나이프로 자르다가 여기 포크와 나이프로 도자기 앞접시 긁는 소음에 눈물이 나고 맵다(비행기에서 가장 참을 수 없는 소음으로는 도자기 그릇바닥과 오븐트레이가 닿아 긁는 소리)는 포크립과는 잘 맞지 않는 것으로얌얌@1516 brewing company 지나가다 만난 폭립 미식가 양대 산맥@St. Peter’s Catholic Church 비엔나칼 성당콘서트 티켓을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앤드애더스토리 비키니 하나썸@성 스테판 대성당만보 정도 걸었을 때@cafe central 유명한 카페를 방문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되돌아본다구글맵 속 다른 카페를 검색하던 로컬 아줌마가 추천해준카페.비행기 갤리에 있어야 할 서비스 카트가 왜 여기 있지?자하토르테(Sachertorte)는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에 살구잼을 넣어 진한 초콜릿을 찍어 만든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케이크다.초콜릿 케이크를 먹으며 핫초코를 마실 수 있는 현경과 커피타임초콜릿 케이크를 먹으며 핫초코를 마실 수 있는 현경과 커피타임와안저녁 8시 15분에 시작하는 콘서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베르베데레궁전 @https 산https m.blog.naver.com/leehj2256/221328919995XOXO 오스트리아 빈 비행일기 XOXO 오스트리아 빈 비행일기 비엔나, 이름이 예뻐서 더 기대됐던 오랜만의 새로운 데스티네이션 여름… m.blog.naver.comXOXO 오스트리아 빈 비행일기 XOXO 오스트리아 빈 비행일기 비엔나, 이름이 예뻐서 더 기대됐던 오랜만의 새로운 데스티네이션 여름… m.blog.naver.com(클림트의 키스 작품이 유명)꽃밭은 참을 수 없어서여행와서 유명하다는 것(슈니첼 포크리브 자하토르테)이다 넣는 에코백 같은 내 배가 흔들리는 걸 참지 못하고매운맛이 적절히 섞인 면, 밥, 탄수화물로 뱃속을 진정시키러 오는 @Wellbeing Sushi Roll To Go저녁 7시 45분 카를 성당 도착 75분 동안 연주를 감상하고오늘일정은끝나고우리가 오늘 하루 걸었던 동선5월 5일 금요일@멜랑게리 브런치 먹고와인 사고누워서 좀 쉬고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사계절을 들으며 두바이로 복귀 https://m.blog.naver.com/leehj2256/223092439390현경과 오스트리아 빈 여행일기 현경과 오스트리아 빈 여행일기 5월 1일 월요일 두바이 집 사기 프로젝트 마지막 단계 때문에 Manager… m.blog.naver.com번개 같은 비엔나에서의 캐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