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약속을 잡고 만난 것이 아니라 달꽃에 오니까 10만원 프로젝트 운영팀원이 있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다가 10만원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먼저 1기와 2기 중복 참가자의 참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많은 달꽃 주민들이 경험해 보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중복 참가자를 꺼렸습니다.하지만 중복 참가자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프로젝트 팀장은 다른 사람이 경험해 보기로 했습니다.두 번째로 십만원 프로젝트를 상시 지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지금 사용하고 있는 신청 기간 동안 신청을 받는 것과 상시 지원을 받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결론은 2기는 신청 기간 중 신청을 받기로 했고, 3기 때는 상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회의인 척 잡담하는 박한별이번 회의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면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의 회의 성과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잡담과 장난과 함께 회의하는 것이 더 편하고 많은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온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작성 : 십만원 운영팀장 고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