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시리즈 삼국지 콜라보 카드 간단 리뷰

울트라맨 시리즈 삼국지 콜라보 카드를 오늘은 간단하게 리뷰해 볼게요 제목을 보시고, 도대체 이게 무슨 콜라보인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중국에서 울트라맨 시리즈의 인기가 이제는 원래 국가인 일본을 넘어설 정도로 엄청난 매출이 나오는 것은 아시다시피 정말 츠부라야와 손잡고 이런 콜라보 기획을 발매하고 있었네요.말 그대로 울트라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이 삼국지나 중국 영웅들의 모습과 콜라보한 것에 등장한 콜라보 일러스트를 카드로 그린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대부분의 카드의 종류는 이정도이고, 평범한 유희왕 카드 정도의 크기입니다나름대로 카드의 재질은 튼튼하고 게다가 모든 카드가 빛나는 레어처리가 되어있습니다뒤에는 그 울트라맨과, 그리고 어떤 삼국지의 인물과 콜라보를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우선 울트라맨 루브의 로쏘 프레임은 믿을수 없겠지만, 우선은 조조라고 합니다울트라맨 빅토리의 경우는 어디보자, 이란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중국의 신이지 삼국지의 인물이 아닙니다이쪽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에요 타이터스는 관우가 되었습니다울트라맨 오브는 강자아라고 하는데, 저것들 삼국지의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타이가는 특이하게도 유비포지션이 되었습니다만은 그것으로 쌍검을 든것 같습니다네. 그냥 봐도 벨리알은 누군지 아시죠 아버지를 셋 둔 여포가 되었습니다울트라맨 다이나는 오호대장군중에서도 마초포지션이 되었습니다긴가는 그러면 도대체 이게 누구일까 생각했는데 중국 신화에 나오는 나타라는 신이래요게다가 하이퍼제트톤은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우마왕이군요 삼국지의 인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트레기아는 신공표라고 해서 봉신연의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라고 합니다울트라맨엑스의 경우는 위나라를 나중에 먹는 사마의가 되었습니다아빠를 닮아서 험상궂은 얼굴을 한 지드는 다름아닌 오나라의 손제리, 아니 손권입니다제로는 갑자기 삼국지도 아니고. 네 맞습니다 대천대성 손오공이 되었습니다코스모스는 그 특유의 성자다운 성격 때문인지 삼장법사가 되었습니다놀랍게도, 타이가에 등장한 울트라맨 후마가 장비 포지션입니다그리고 울트라맨티가는 아두를 구출한 오호대장군 조은이라고 합니다너무나 위풍당당한 빛은 손권을 따른 오나라의 주유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울트라맨 뫼비우스가 유비의 책사이자 삼국지 후반기의 주인공 제갈량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글렌파이어는 저희도 삼국지 인물이 아닌 서유기의 저팔계입니다캐릭터별로 성격이 어울리는지를 떠나 카드 레어도는 매우 화려하고 예쁩니다중국에서의 울트라맨 시리즈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이런 것도 공식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튼 이처럼 울트라맨 시리즈 삼국지 코라보 카드의 간단한 리뷰를 했는데 막상 쓰고 보면 삼국지의 인물이 가장 많지만 그저 중국 신화의 영웅을 모두 갖고 온 듯합니다.중국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얻어 원곡과 함께 이룬 울트라맨 시리즈 콜라보라고 하는데 뭐라도 이런 달라진 분위기의 울트라맨들의 협업을 보면 나름대로 재미 있어요 특히 캐릭터의 성격과 실제의 신화나 삼국지의 인물의 성격을 모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여포와 벨리 아르가 조금 어울리는 성격이 있는데 나머지는 그럭저럭다는 것이 된다 이어 『 삼국지 』 이외에도 서유기까지는 그래도 저도 많은 사람이 아는 편인데, 봉신연의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할 수밖에 못하고 중국의 민간 신화의 존재까지 모두 갖고 온 듯합니다 카드 레아도 그 것은 그래도 예쁘고 튼튼하고 개인 소장 용도로 구입한 제품이고, 울트라맨 관련에서 이러한 관련 콘텐츠도 있다고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의 울트라맨의 정식 수입은 너무도 수익이 나오지 않아 더 이상 진행하지도 않은 안이므로, 이런 쪽만 보면 역시 시장이 크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유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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