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 이야기의 입구
주차를 하고 행리단 길 방향으로 지나갔는데 밖에 걸어둔 빙수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여 흘러들었다.다 먹고 나갈 때 보니 지나가던 다른 사람들도 밖에 걸어놓은 사진을 보니 팥빙수 맛있겠다며 쑥 들어갔다.광고가 낚시를 제대로 하네.외관은 사람이 살던 양옥을 그대로 개조한 듯하다.이 동네에는 이런 집이 많아서 정이 든다.
메뉴 망고빙수랑 팥빙수 고민하다가 팥빙수 승리.사실 1인 1빙수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저녁도 먹어야 하니까 참는다.가격도 비싸다 아껴서 고기 먹어야지.옛날 눈꽃빙수 : 17,000원
메뉴 망고빙수랑 팥빙수 고민하다가 팥빙수 승리.사실 1인 1빙수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저녁도 먹어야 하니까 참는다.가격도 비싸다 아껴서 고기 먹어야지.옛날 눈꽃빙수 : 17,000원
내부 인테리어 공간 내부 인테리어는 일관성이 없다.자유분방하다는 뜻이고 장점은 위치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옛날 그대로의 빙수
그릇에 콩가루가 널려 있다.더티 플레이팅인가?뭔가 그거인가?옛날 그대로의 빙수딱 봐도 기본형 빙수인데 맛있어.우유얼음이라 옛날 빙수 아닌 것 같아.우유를 얼려 갈아낸 눈꽃빙수에는 연유 맛이 조금 난다.우유랑 연유를 섞어서 갈았던 것 같아.팥가루는 시판품처럼 보이지만 깔끔하고 맛있었고 콩가루 듬뿍 뿌려 곳곳에 박힌 떡을 주워 먹는 재미도 있다.이 집 빙수 맛집이네.망고빙수도 궁금하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행궁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55 1층 예약행궁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55 1층 예약행궁이야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55 1층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