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개 스피츠수스

누가 너를 소심한 강아지라고 말했니?겁 많은 척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게 불쌍해서 챙겨먹으려니 어느새 솔이를 이겨먹는 당신 ‘수스’

야간 산책 중 만난 세미나가 잘 걸렸다는 식으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맞설 것인가?주위를 둘러보다 눈치를 보는 척하며 돌진 또 돌진

야간 산책 중 만난 세미나가 잘 걸렸다는 식으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맞설 것인가?주위를 둘러보다 눈치를 보는 척하며 돌진 또 돌진

야간 산책 중 만난 세미나가 잘 걸렸다는 식으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맞설 것인가?주위를 둘러보다 눈치를 보는 척하며 돌진 또 돌진

그렇게 매미를 보내줘서 이번에는 뭘까요?세월아, 4월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책을 즐기는 스피츠수스, 매우 즐겁다.

그렇게 매미를 보내줘서 이번에는 뭘까요?세월아, 4월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책을 즐기는 스피츠수스, 매우 즐겁다.

여기 이 다리 밑이 약속 장소,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덥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은 더운 것 같아요.혀가 다섯 켤레는 나오고 허허허허허허허허허어요.

엄마가 도착하면 간식을 기다리는 ‘우리’ 또한 소심한 강아지, 우리는 착한 강아지, 모레면 다섯 살이 되는 ‘우리’ 처음도 지금도 변함이 없다.남들보다는 리치백상을 좋아할 때 화풀이 대상이 되고 있지만 그래도 누나와 여동생을 의지하는 얌전한 강아지 ‘우리’ 우리 모두를 사랑해 주고자 해서 붙인 이름 ‘우리’

어둡기도 하고 빨리 움직이는 아이들 때문일까?오늘 사진이 왜 이렇게 흔들렸지?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다.너희들이 주인공이 아니니까

소심한 강아지 간식을 달라고 엎드리는 ‘우리’ 꼬리만 보이는 아이는 백상 엄마를 만나면 평소 간식을 주는 줄 알고 모여 5마리가 엄마를 바라보는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

그래도 잘 찍은 사진, 우리 집 맏딸 리치-6살 암컷이지만 아직 나는 건재하다.지금도 가끔 백상에 도전하는 ‘리치’ 너라는 강아지 정말 멋져.리치 건강하게 오래살자~~~@@

결코 소심한 강아지가 아니라 수수솔을 너무 이겨먹는 나쁜 지지배결코 소심한 강아지가 아니라 수수솔을 너무 이겨먹는 나쁜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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